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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고

[원종동] 부천시 원종역 부근 쌈밥 맛집 카페같은 밥집 주차공간 널널

by 라이나우 2022. 12. 14.

흥부네쌈밥촌

 

오늘 소개할 곳은 흥부네쌈밥촌이다

 

위치는 원종역 부근이고(1분거리)

주차가 널널했다

사진이 아쉽네

운영시간은 저녁9시까지 한다

일요일 정기휴무

 

내부는 매우 널널했으며 카페 혹은 레스토랑 느낌이라 진짜 반전이였다(겉은 허름한 편)

타쿠가 일찍 왔기 때문에 우린 11시30분쯤 점심을 먹으러 왔더니 텅텅

전세내고 먹을 수 있었...은 착각 

12시되가면서 꽉 찼다

전세 중 ㅎ_ㅎㅋ

실내 분리된 공간이 또 있었는데 모임이나 회식용으로 좋아보였다

우리는 창가 자리라 바깥 풍경을 볼 수 있었다

저기 우측 하단에 보이는차가 우리껀데 그거말고는 한대도 없었다

12시쯤 되니 주차장 만석 ㄷㄷ

 

그런데 운좋게 들은 이야기는 도로가에 2시까지는 단속을 안한다는 사장님의 말씀

딱지 떼면 대신 내주실 것처럼 당당하게 말씀하심

 

음식 기다리는 동안 호박죽을 내어주신다 

나는 호박줄을 안 좋아하는데 타쿠가 너무 맛있게 먹어서 몇입 먹어보았다

음~ 조미호박죽 느낌은 아니고 호박쌀알이 씹혀서 맛있는 느낌이지만

안 좋아해서인지...

타쿠가 내 것 까지 다 먹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밥상

한식 듬뿍

가짓수 많고

밥은 찰지고 질지 않게

음식간은 짜지 않게

인데

딱이다

진짜

한달에 한번씩 왔으면 조케다

 

소불고기뚝배기

 

고기가 실했다

맛있었음

당면이 많이 들어 있어서 좋았음

 

우렁이강된장

 

우렁이 듬뿍 들어있음

재료를 아끼지않고 많이씩 넣어있는게 이 집 특징인가 싶다

쌈하나에 우렁이 하나씩 넣어 먹었다 깻잎 리필해서 더 먹음 

된장찌개

 

특별할 건 건더기를 많이 주심 넘 좋음

보통 서비스 된찌에 건더기 많이 안 주는데 좋았다

된찌에 마지막으로 밥 비벼 먹었다 +계란찜과 함께

계란찜

 

맛없는게 하나도 없었던 밥상

계란찜은 그냥 아는 맛

맛있는 맛

고등어조림 외 밑반찬들

 

불고기 다 먹고 고등어조림에 쌈 싸머겄다 ㅋ ㅋㅋ ㅋ 

밥 한공기 더 시켜서 나눠먹을 수 잇었던건 고등어조림이 있었기 때문

그 외 숙주나물과 시금치도 집밥의 맛이였고 맛있었다 (심심한 나물들) 짜지 않음

 

상추쌈들

 

여러가지 쌈채소가 있었고 나는 상추파 깻잎파라 나머지는 타쿠가 다 먹었다 ㅎㅋ

밥 한공기 추가해서 정말 싹싹 먹은 듯 

 

배 터지게 잘 먹었습니다 사장님

 

재방문의사 ㅁ ㅐ우 있음

우리가 먹은 건 행복밥상이였고! 

15,000원씩 30,000원

공기밥 1,000원

 

총 31,000원의 밥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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