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점심
혼밥을 한다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멀리 가는게 일이라 가까운 곳으로 밥집을 알아봤다
운영시간이 적혀있지 않았다(호곡)
네이버에도 없어서 다음에 또 가면 알아와야겠다
주택가 옆 상가 위치라 주차는 멀지 않은 곳에 할 수 있다
나는 걸어왔다^^

구글 지도 검색이 안된다 네이버로는 검색 되니 네이버로 검색하면 된다
생각보다 방문자리뷰가 있었다
후미진 곳에 있는 뭔가 아저씨들이 많이 갈 것 같은 분위기의 외관을 하고 있어서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지만(난 현지인이 아니라 잘 모름)
그렇지만 난 뼈다귀감자탕이 ㄷ ㅏ 실패확률이 적은 요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들어갔다
역시는 역시

맛있어보이진 않았다 외관을 보면 뭔가 지저분해보이는 화분들 ㅜ
혼밥이 되나 싶은 3인분 포장가격 덕분에 선뜻 이집에 들어오기가 쉽지 않았다(30대초반 흔한 여자의 생각)
그래도 오늘만큼은 차를 타고 멀리 가고 싶지도 않고
매우 가까운 곳에 따스운 밥 한끼 하고 싶었을 뿐. .
여기가 딱이더라
국밥 파는 집이 많지 않았음
순대국밥은 도전하기 조오금 힘들고, , (다음에 먹어 볼 예정인 집이 한군데 있다)

세련되지 못한 외관을 무시한 채
먹으러 들어갔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뼈해장국 7천원을 바깥에도 붙여놨으면 좋겠다
왜냐면 나같이 소심한애는 안 파나 뼈해장국은 안파나 ? 이러기도 하고
여긴 블로그리뷰도 없어서 찾아보기도 힘듬!

내가 보기엔 내부가 훨씬 깨끗하고 보기 좋았다
난 맨 앞자리라 보이는 화면이 티비와 계산대지만 뒤에 자리 더 있음
나말고도 혼밥하시던 젊은 남자분이 있었다

빠르게 나오는 밑반찬과 맛있는 물
보리차 아니고 무슨 나무 물이라고 했는데 이런 벌써 잊어 먹었다
국밥집의 제일 중요한 김치 깍두기는 우리나라의 맛이 났고 맛있었음
김치-감칠맛과 적절한 짭쪼름
깍두기-적당한 새콤함과 무가 달았다

제일 중요한 메인 뼈다귀해장국이 나왔다
오호
맛있겠다 날이 추워서 더 좋았다
우거지와 뼈다귀2개 팽이버섯 깻잎 등이 들어갔다
살코기는 복불복이였다 하나는 조금 씹혔고
한개는 살살 녹았다 부드러웠음
전체적으로 맛은 좋았음(평범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음)
보글보글 ㅎ_ㅎㅋ
가격도 7천원으로 내겐 너무 감사한 가격이였다
덕분에 든든하게 잘 먹고 돌아왔다
이 겨울에 따뜻한 뼈다귀해장국을 먹으니 밖에 나와서도 춥지 않았고
돌아오는 내내 몸이 후끈후끈했다(겨울 국밥의 장점)
재방문의사
있다
맛있고
가성비 좋고
가깝고
밥 맛 좋음
물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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